곡성 임면에 책과 차한잔에 여유가있는 길 작은도서관

물론 행복한 꿈입니다.당신을 다시 만나는게 꿈입니다- 노팅힐안에서가끔 시골길을 걷다 보면 볼 수 있는 작은 도서관^^내부는 어떨까? 그래서 오늘은 곡성림면에 있는 길의 작은 도서관이라는 곳에 가봤습니다.도서관 입구 벽면을 장식한 동네 어르신들에게 글도서관 입구 벽면을 장식한 동네 어르신들에게 글도서관 입구 벽면을 장식한 동네 어르신들에게 글편지를 쓰려니까 펴지지가 않아서정문에서 바라본 도서관 내부입니다^^문이 잠겨있어서 제가 문을 열고 들어가봤어요^^입구로 들어서면 정면으로 보이는 길에 있는 작은 도서관입구에서 보는 모습과는 다르게 이정표 안내를 보니 내부는 알차네요~~계단을 따라 별빛정원으로 올라가볼게요~별빛정원 풍경 헛간 카페에서 차를 시키고 여기서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별빛정원에서 바라본 길, 작은도서관, 웹툰실, 헛간카페의 모습입니다.여기 황토방 모습?도서관 내부입니다~~ 이곳에는 어르신들께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도서관 내부에서 느껴지는 책향기가 너무 좋네요~♡오늘 도서관 관계자가 안계셔서 내부만 좀 구경하고 나왔는데 여기서는 기간내에 반납할 수 있으면 이 동네 주민이 아니더라도 책 대여도 가능하대요^^도서관 책상 유리창을 통해 바라본 도서관 정원딱 이 계절에 어울리는 책 * ^^*헛간 카페…도서관 주변 담장에도 이렇게 예쁜 글들이 전시되어 있어요^^곡성에는 작은 도서관이 6군데나 있네요 다른곳은 어떤곳인지 다 둘러보고 싶어요 시골도서관투어라도 해봐야할것같아요^^#곡성볼거리 #길작은도서관 #차한잔에여유 #책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