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부터 내 연령대(30대 초반) 주변 사람들이 가능하면 꼭 봐줘!!만화책으로 다 봤어도 봐 꽤 재미있다고 기대하고 가봐도 네가 생각한 기대 이상의 확률이 높으니까 봐.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꼭 보고 싶은 영화여서 드디어 보러 갔다.제 허리는… 다행히 오늘 진료받는 날이라 일주일 전에 주입한 신경주사를 다시 맞고 나름 홀가분해졌다.그래서 느낌적으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는 타이밍이 지금이라고 생각해서 날짜를 오늘로 정했다.(웃음)상영시간이 밤 시간대라 보러 갔다가 집에 돌아와 아직 식지 않은 따뜻한 기억을 보유한 채 글을 쓰고 있다.참… 여운이 가시지 않네.친동생이랑 둘이 보러 갔다왔는데 영화관으로 출발하기 전에 궁금해서 물어봤어.”내가 너랑 둘이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뭐였지?” “어벤져스 엔드게임…” 그렇다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내가 문화 여가생활인 영화를 보느라 내 돈을 쓴 적이 없다는 얘기인데… 음… 이건 좀 심하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한다.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일이 2019년 4월인데… 그렇다면 4년 가까이.. 1번만 부르자.그래서인지 오늘 영화를 보기 전까지의 과정이 나에게는 너무 신세계였다. 1) 옥션 CGV 예매나는 당연히 상식적으로 티켓은 영화관에 가서 구입하거나 아니면 인터넷으로 사전 예매할 때 돈을 내거나 둘 중 하나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근데 동생한테 메세지가 왔는데.. “이거 2개 구입해줘”나는 당연히 상식적으로 티켓은 영화관에 가서 구입하거나 아니면 인터넷으로 사전 예매할 때 돈을 내거나 둘 중 하나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근데 동생한테 메세지가 왔는데.. “이거 2개 구입해줘”뭐야?이건.. 하고 보니 한명당 14,000원으로 확인된 티켓 가격이 9,750원이었다.네… 그렇긴 뭐의 할인이 이렇게도??이런 일로 영화를 볼 수 있니?!가능하다는 것이다.순간 발전하는 시대에 혼자 퇴출된 느낌이 강해졌다.정작 나 혼자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2개를 구매할 때에는 가격이 9,500원으로 떨어졌다.그러므로 19,000원에서 티켓 2장을 구입했다.원래는 28,000원이야… 그렇긴 어떻게 9,000원도 돈을 박찼다.동생 덕분에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혔다.인간은 망상의 동물이니, 이렇게 배운 것을 기록하지 않으면 훗날 다시 잊다.어쨌든···문화 충격 그 자체.이를 경험한 뒤 내가 아껴서 돈을 모았다고 해도 후일 효율적으로 돈을 소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무지라고 생각한다.동생의 언질이 없었다면···28,000원으로 Ticket을 2장 예약한 것이다.생각만 해도 조금 어지러우네.구두쇠의 새로운 단점을 발견한 건가… 그렇긴42.CGV콤보할인예매 할인에 이어 나를 또 놀라게 한 것은 팝콘 할인이었다.역시 똑똑한 동생에게 메시지가 왔다.처음에는 이것을 보고 콤보가 도대체 뭐야? 했더니 팝콘이었다.네이버페이 오픈 기념으로 무려 5천원이나 할인해준대.나는 이런 게 있을 줄 몰랐는데 역시…. 동생이 말하길 CGV 홈페이지 이벤트란에서 찾았다고 한다.하나 더 배웠다.포켓몬고 이벤트만 확인하고 플레이할 것이 아니라 다른 실생활 관련 이벤트도 조금 주의해서 확인해야 한다고.2023년 1월 19일~1월 31일에 1인 1회 참가할 수 있다고 한다.이런걸 보고 운이 정말 좋았다는 표현을 하는걸까??Ticket이랑 팝콘 둘다 할인받은거니까.CGV콤보는 10,000원에 팝콘 라지 1개 그리고 탄산 미디움 2개다.음…5천원 할인이면 반값이잖아.무려 50% 할인…감탄밖에 안 나와.이 또한 똑똑한 마이브라더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분명 영화관 키오스크에서 할인 없이 샀을 것이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개봉일은 1월 25일(수)시간은 22:10~24:24. 시간상 오전 0시를 지났을 때까지 상영되므로 지하철과 버스와 막차가 끊어지는 일을 예상하고 집 근처의 가장 가까운 영화관에서 예약을 했다.밤늦게 결정한 이유는 우리 둘 다 하루 일과를 거의 마친 시간대에 편하게 영화를 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고 밤 9시나 10시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집의 근처 영화관이 딱 22:10분이었기 때문에 여기로 꼽았다.영화 감상 평(스포일러는 X)는 “영상의 구현이 3D인가 해서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불편이 아니라 확실히 추억이 가득하다.감정이 조금 벅찬 순간도 있었다.더빙판으로 봤는데 괜찮았어.제 동생은 스토리는 모르고, 기타산 캐릭터의 이름만 알고 영화를 봤는데 매우 재미 있었다고 한다.즉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봐도 좋다는 의미다 시청하고부터 집에 걸면서 슬램 덩크 만화로 1권에서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새벽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걷는 데는 추위만 생각하며 걷는 것도 좋은데, 각각의 장면에 대한 여운으로 할까…그런 게 남아 있다.영화 제목이 더·퍼스트 그래서 더 세컨드도 만들어 달라는 소원이 있다. 제발~~!!다 쓰고 보면 글자 수 조절을 잘못 장문 주의가 되고 만다.본문의 제목으로 장문 주의도 쓰지 않으면…분명히 집에 돌아와서 바로 작성해서 그런 것 같다.기록의 묘미를 제대로 알고 있어요. 3학년 센터(C)4번 고릴라 주장 최·지수 3학년 슈팅 가드(SG)14번염 남자 전·대만 2년생 포인트 가드(PG)7번 돌격 대장 송·테소프 1학년 스몰 포워드(SF)11번 키타야마 에이스 서울·태웅 1학년 파워 포워드(PF)10번 천재에서 리바운드 왕 강·백 홈상영일은 1월 25일(수) 시간은 22:10~24:24. 시간상 자정이 넘었을 때까지 상영되므로 지하철이나 버스나 막차가 끊길 것으로 예상하여 집 근처 가장 가까운 영화관에서 예매를 하였다.밤늦게 정한 이유는 우리 둘 다 하루 일과를 거의 마친 시간대에 편하게 영화를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밤 9시나 10시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집 근처 극장이 딱 22:10분이어서 여기로 골랐다.영화감상평(스포일러는 X)은 영상 구현이 3D인가 싶어 어색할 것 같았는데 특별히 불편하지 않고 확실히 추억이 가득하다.감정이 조금 치밀어 오르는 순간도 있었다.더빙판으로 봤는데 괜찮더라.내 동생은 스토리는 모르고 기타야마 캐릭터 이름만 알고 영화를 봤는데 꽤 재미있었다고 한다.즉,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이 봐도 된다는 뜻이다. 시청하고 나서 집에 걸으면서 슬램덩크 만화로 1권부터 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새벽 찬바람을 맞으며 걷으려면 추위만 생각하며 걷는 것도 좋은데, 각 장면에 대해서 여운이랄까……그런 게 남아 있다.영화 제목이 더 퍼스트니까 세컨드도 더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제발~~~!!! 다 쓰다보면 글자수 조절을 잘못해서 장문주의가 되어버린다.본문 제목에 장문주의도 써야지… 확실히 집에 가서 바로 작성하니까 그런 것 같아.기록의 묘미를 제대로 알아가네. 3학년 센터(C) 4번 고릴라 주장 최치수 3학년 슈팅가드(SG) 14번 불꽃남자 정대만 2학년 포인트가드(PG) 7번 돌격대장 송태섭 1학년 스몰포워드(SF) 11번 베이산 에이스 서태웅 1학년 파워포워드(PF) 10번 천재이자 리바운드왕 강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