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스피커, 요놈 참 변했다!4천원을 더 내고 스피커 기판을 하나 샀습니다.그리고 그 기판이 본래의 역할을 한다면 그 핵심인 스피커도 사서 그 스피커를 넣고 몸통도 사야 했어요.5와트 스피커 2개에 1만원 정도 걸리며 그것을 몸체로 사용 화분대로는 1500원이 더 걸렸지만 이제 와서 생각하면 집에 이미 그 전원 선의로 쓰는 전선이 있어서 차질 않았는데도 하지 않았다면 그것도 사야 했지.이 스피커를 컴퓨터의 옆에 두고 쓰고 보면”페어링”이라는 작업에서 잘 되지 않았습니다.그것이 페어링과도 잘 이어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그것을 해결하기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바람에 “MS”에서 낸 견해가 매우 적절했습니다.”한 전자 기기와 근처에 있으면 Bluetooth접속에 방해되므로 제거해야 한다”라고 하셨죠.그래서 좀 줄이는 대어 보니 정말 거짓말처럼 페어링으로 연결도 생겼더라구요.그랬는데, 이어서”페이스북”나 “YouTube”에서 뭔가를 보다가 깜빡 잠이 깨어 보면 소리가 없어요.확실히 블루투스 스피커가 연결되어 있는데요.그러면, 블루투스 장치를 초기화하고 재생시키는 등 무엇이든 주고 보고 그래도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컴퓨터 전원을 끊었다가 다시 붙이는 방법밖에 없었어요.그런 것도 하루 이틀에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어제는 이 전원 선의를 길게 늘어뜨린 거예요.집에 전선은 많지만 하나는 너무 작은 단선의 다발로 못 쓰고, 나머지는 굳은 스피커 선에서 이전 사둔 놈인데 너무 굵어서 못 쓰고… 그렇긴. 어떤 놈으로 할지 고민하면서 그 전선을 모아 둔 곳을 이리저리 보다가 한곳에서 언제 썼는지, 그 기억에도 없는 전화선이 꼬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지금 생각하면 저가의 집의 전화기를 샀는데, 그것에 연결하려고 만들어 놓은 선이었던 것 같네요.헝클어진 전화선의 양끝에는 벽, 전화기에 끼울 수 있는 전화선 코드가 연결되어 있으니까요.그 양쪽에 테이프를 감아 연결한 코드를 모두 뜯어내고 그래서 이 녀석 블루투스 스피커의 짧은 전력선을 벗고 갈아 붙이다요.그래서 엄청 오래 되었지만… 그렇긴. 나의 기대와 달리 페어링·연결기가 어렵습니다.내 얼마 안 된다며 내가 포기했지?끝까지 달라붙어서 겨우 이어노래에 연결하고 새벽에 잤습니다.그리고 예전처럼 몇시간에서 깨어났는데, 아, 소리가 계속 합니다.볼륨을 주면 아주 달콤한 음향이 울리네요.-당신의 고운 목소리에 ♬ ♪-아까 이 글을 정확히 쓰려고 MS에 다시 들어가고 그 내용을 읽어 보겠습니다.-아!내가 못 읽었다!그래서 그렇게 페어링·연계가 나빴을까!!!거기에 이렇게 씌어 있네요.-중략-■ Bluetooth장치를 끄고 몇초 뒤에 재기동합니다.■ Bluetooth장치가 범위에 있음을 확인합니다.Bluetooth장치가 응답하지 않거나 늦어질 경우는 USB 3.0포트에 연결되어 있는 기타 USB디바이스와 너무 가깝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보호되지 않는 USB디바이스는 가끔 Bluetooth접속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출처:https://support.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EC%97%90%EC%84%9C-bluetooth-%EB%AC%B8%EC%A0%9C-%ED%95%B4%EA%B2%B0-723e092f-03fa-858b-5c80-131ec3fba75c-하략-“컴퓨터 본체, 모니터나 동글”등의 전자 기기가 아니라”USB장치”이었다고^^^^ 그렇다면 마우스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Bluetooth스피커에 있어서 페어링과 접속을 막는 장치)이지만, 이것은 어떻게 해야 하죠이것도 키보드처럼 무선 마우스로 돌릴까?그런데 그 녀석 에러가 많아서 치웠지만 당시 어디에 치웠지?좀 헤매다가 마우스를 바꾸어 보겠습니다.바지를 입었지만 자리를 떠나면 매우 춥습니다.일어난 김에 이불도 개어서 얼굴도 씻고… 그렇긴. 몰래 온도계를 보면 우리 방의 온도가 20도도 안 되네요.요즘은 추워서 창문도 모두 닫히고 자는 것인데 정말 오랜만에 겨울 날씨가 잘 돌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은 상쾌합니다.컴퓨터 부품을 모아 둔 상자를 찾자 한 상자에는 개봉도 하고 있지 않는 쥐가 보입니다.거기에 가진 녀석 하나 하나를 손가락 넣어 유선인지 무선인지를 감지했지만 중 하나가 무선네요.그래서 그 녀석을 꺼내서, 그 자리를 비닐 봉지에 지금까지 사용한 놈을 넣고 상자를 새 것처럼 거기에 두고 왔어요.그러나 지금은 바닥에 앉아서 쓰기 힘들어 지자 컴퓨터 책상으로 돌아가고 씁니다.그런데 아직도 시험은 하지 않았지만, 블루투스 초기화하고 재기동하면 제대로 페어링·접속이 될지 걱정이군요. 잘 될 거예요.무엇을^!^.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