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폰은 오래 쓰기로 마음먹어도 내 뜻과 상관없이 2년차가 되면 신기하게도 맛이 난다. 이상하게도 2년이 되면 자주적으로 맛이 나는 것은 「사진」화질로, 내가 잘못해서 파손되거나 하는 경우가 반드시 2년째가 된다고 한다-, .-;;;
유료로 붙여주는 필름도 1년이 지나면 버블 버블이 떠오르는 곳이 많다. 다시한번 가서 바꿔줘야하는데…… 2년째 새 폰을 사기 몇달전이라 어떻게 될지 몰라서 참고만 있다.
어쨌든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갤럭시노트10+도 지금으로서는 생생하지만, 조금 있으면 2년이 되는 때가 오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w. 항상 새 휴대폰을 살 때 느끼는 것인데, 대리점 직원이 뭐니뭐니 해도 100% 이해할 수 없는 너무나 낯선 단어가 많았다. 차제에 정리할 일이다.
어쨌든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갤럭시노트10+도 지금으로서는 생생하지만, 조금 있으면 2년이 되는 때가 오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w. 항상 새 휴대폰을 살 때 느끼는 것인데, 대리점 직원이 뭐니뭐니 해도 100% 이해할 수 없는 너무나 낯선 단어가 많았다. 차제에 정리할 일이다.
통신사 단말기와 자급제 단말기 중 어느 쪽이 저렴해?
– 통신사 단말기: skt,kt,lgu 등에서 구입하는 단말기.- 자급제 단말 : 인터넷이나 테크노마트에서 기기 값을 한 번에 주고 구입하는 단말기.무조건 자급제가 저렴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고, 두 가지를 비교해 ‘보조금’ or ‘할인’을 더 많이 주는 것이 가장 저렴한 폰이다.
그럼 보조금이란?
– 공시지원금 : 휴대폰 구입 시 기기값을 통신사에서 할인하는 것.- 선택약정할인 : 통신요금으로 매달 25% 할인(1년이나 2년 약정) 휴대전화를 구입하는 동시에 ‘개통’도 하는 통신사 단말기의 경우 이 두 가지 모두 옵션으로 받을 수 있지만 기기값을 한꺼번에 지불하고 사는 자급제폰의 경우 통신사를 끼고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통신사에서 기기값을 할인해 주는 ‘공시지원금’은 할인 옵션에서 제외된다.
* 테크몬은 정확한 표현을 하지 않아 조금 헷갈리지만 통신사 단말기의 경우 둘 다 더해 할인을 받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는 얘기다. 왜냐하면 대리점에서 견적을 받을 때, 공시지원금을 할인받을 때와 선택약정을 받을 때를 나눠 계산해준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다 합쳐서 할인받는건 아니야. 단통법 잘 지켜진 경우 공시지원금 최신폰+고요금제 사용자 자급제 유리
공시지원금+(공시지원금 x15%)가 합법적인 수준의 공시지원금 max
최신폰에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는 1인의 경우에는 자급제폰+선택약정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why? (1)최신 휴대전화는 공시지원금이 잘 안 나온다. 그보다는 자급제로 살 때 카드 할인을 크게 받는 게 더 싸다.(보통 10~15%) (2) 비싼 요금제라면 요금제 할인 25%를 받는 것이 할인폭이 커서 유리하다.현실은 다른 화단통법은 어차피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신도림 테크노마트나 성지 같은 곳에 가면 싸게 구입할 수 있다.(여기서 further study가 필요했다.) -,.-;;연결된 다른 영상의 내용을 보고 함께 정리했어요) *스마트폰 구입처 종류와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1. 대리점이 가장 비싸게 사는 방법이야. =>나는 흑우로 평생 살아왔다.-;; 천장2. 신도림 테크노마트나 성지(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섞인 스마트폰 맛집) 대리점보다 확실히 싸다. 공식적인 보조금 외에 불법 보조금을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판매자에게 떨어지는 수당의 일부를 고객에게 지급하기 위해서다.원래는 제조사나 통신사가 판매자에게 주는 돈임을 고객 혜택으로 더 깎아주는 돈으로 넣는 것이다.사촌동생이 그런 업체 자주 만나서 아주 싸게 샀다던데 그게 사실입니다.-,.-;;이런 방법이라면 고객의 입장에서 지원을 받는 것은 모두 세 가지가 되기 때문에,다만 통법의 공시 지원금의 최대 한도보다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다만, 녹음해서 고발한 폰 파랏치에 업체가 신고할 수 있으며, 가격을 들으면 말로 대답을 아니할 수 있다.분위기를 파악하다.불법 하지만 이런”판매자 지원금”는 없어지지 않는다.skt:kt:lgu가 5:3:2의 비율로 시장 점유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통신 회사 측이 이 비용을 지불하고 있기 때문이며 업체(지금은 삼성만의)에서도 판매를 장려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판매자 지원금”의 개념을 넣고, 마타상의 예”최신 폰+고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를 생각하면공시지원금에 더 붙은 판매자 지원금 때문에 이렇게 통신사에서 노예계약 24개월 하는 게 자급제로 사는 것보다 더 싸진다. 최신폰이 아닌 재고가 많거나 비인기 단말기의 경우 판매자 보조금이 최신폰보다 훨씬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또 애초에 공시지원금도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정말 싸게 살 수도 있다.그런데, lg폰은 단종됩니다만, 이 예는 조금…;;애플폰은 그런데 이런 판매자 보조금이 거의 안 나온다.(당연하다.). 사과회사에서 뭐가 답답해서 이런 지원금을 주나?) 이 ‘판매자 지원금’은 비공식적인 지원금이었기 때문에 ‘최소 유지기간’만 지키면 돌려줄 필요가 없는 금액이다. (최소 유지 기간이 또 뭐야? -.,-?)* 이 ‘최소 유지 기간’을 이용해 해지하고 알뜰폰으로 옮기는 똑똑한 사람이 많다는 내용에서는 패스. 대형 통신사 이외의 알뜰폰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기 할부 5.9% 이자유리한 가격으로 통신사에서 휴대전화를 샀더라도 기기값 할부는 가능한 한 빨리 갚아라. 저가 스마트폰 요금제의 메이저 통신사가 아닌 경우어차피 SKT에 묶인게 많고 가족 할인이 많아서 패스.후에 저가 폰에서 통신 업체가 이용하고 있는 이야기를 제외하면 테크 몬의 이야기 전반적으로 “최신 폰+최고 요금제”의 경우 통신 회사 폰 vs.자급제 얘기다.인터넷에 그래서”휴대 전화 요금 0원”이라고 선전하고도 들어 살펴보면 요금제를 8만원짜리를 쓰게 하라는 최고 금액의 이야기이다.제 경우는 최신 폰+최저 요금제를 받으려고 일을 보다 한 명이라서, 보통 첫 4개월은 높은 요금제(95,000원)를 쓴 후 그 후에 최저 요금(희망하는 요금)제로 바꾸는 방안을 선택했다.테크 몬 영상에서는 나처럼 대형 통신 회사에서 싼 요금 플랜을 선택하고 싶어 경우의 예를 들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지만.;;;그것이 없군 그렇지만 뭐, 배웠던 방법대로 거리의 대리점보다 신작로림 테크노 마트(성지 찾는 방법은 신뢰할 수 없어서 사양)이용하는 방법이라도 더 싸게 구입 요령이 되므로 얻어 가는 것이 있다.게다가 그동안 대리점 직원이 뭐라고 해도 귀로 듣고 흐르던 머리에 확립되지 않은 여러 용어(공시 지원금, 선택 약정, 판매자 지원금)을 정리했으니 만족하고 있다.정리1.용어-공시지원금 최대=공시지원금+(공시지원금x15%)-선택약정=매월 통신요금의 25% 할인-판매자지원금 2.너무 최신폰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공시지원금에 판매자지원금을 모두 걸고 있는 ‘통신사 단말기’를 사는 것이 좋다. 3. ‘판매자 지원금’도 얻으려면 =>동네 대리점에서 흑우가 되지 말자.-;;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가서 ‘판매지원금’ 얼마인지 협상해 보자.4. 그렇게 사더라도 단말기 할부는 빨리 돌려주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