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웰시아다육_일년내내 푸르른 키우기 좋은 다육_옵투실/검은옵투실/실생/물/십이지권/스투키_하웰시아물주기

푸른 소나무처럼 겨울에도 푸르게 상쾌함을 유지했던#하우엘시아#하우엘시아다육도우루입니다.그 가운데 희고 가냘픈#하우엘시아의 꽃을#오프 츄ー사#오프 투 사#오프토우ー사 다육이 꽃대를 쏙 뽑아 꽃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역시 봄이니까, 겨울보다는 더 활발하나?보인다는?# 두렵지 않은 식물이면서도# 두렵지 않은 다육 종류의 하우엘시아은 정말 순진합니다^^&불모라도 건강하고 사계절 2주일에 1회씩 물을 준비하면 웃음 없이 반음에서 독자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줍니다ww봄이 되어 더운 날도 있으므로#하월 시아 물주기 2주일에 1번은 꼭 잊지 말고 하면 좋은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 3주 만에 물주기 생존 신고를 포스팅 하겠습니다.순수하니까 가끔 기회를 놓쳐서 미안~ 하면서 손이 빨리 움직입니다~닛코 NONO반음에서도 OK겨울 동안 잘 지내고 준 하우엘시아들의 선반의 맨 밑의 밝은 반음, 대신 문 바로 앞의 통풍은 책임을 지고 준 장소에서 하우엘시아들이 살고 있거든요.겨울에도 항상 2주일에 1회씩 물주기를 들고 어떤 때 깜빡 3주일이 되어도 항상 잘 지내고 주는 하우엘시아의 다육 식물입니다.벌써 봄이 됐으니 낡은 먼지를 날리고 주는 야죠~#하우엘시아 물주기#다육 키우는#물 좋아하는 살찐 겨울 동안 쌓인 먼지를_물 샤워+미세 분무스~~과 물도 듬뿍 주는 미세 분무에서 먼지도 털어낸 후에는 반드시 고무 공으로 잎 선반에 물을 제거~얼마나 하우엘시아이라도 물주기를 조절 했으면 좋겠는데요.최대한 겨울에는 잎에 물이 맞지 않도록 미세 분무나 물을 들이지 않고 종이 컵 반 컵 정도의 물에서 남김없이 상면을 뚫어 주었습니다.봄에는 걱정 없이 물도 듬뿍 주는 얼굴도 깨끗이 씻어 줍니다.대신 통풍은 필수죠?^^여름이 되면 겨울처럼 조심해야 하고, 가을에 봄처럼 아니어도 먼지도 내면서 커진다, 다시 겨울에는 조심해서 주는 다육 식물의 사계절의 물주기를 하다 보면 또 봄입니다.만 1년 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도 기쁘다^^잎사귀에 물을 골고루 대서~~계절의 힘을 믿고 묵은 먼지를 털어냅니다 #스탁키 #스탁키키우기 반양지 or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스탁저그 성장23년 7월 스투키 자조그룹통통하게 컸습니다꽤 스탓키ー 다운.www중에서 한번 같은 화분 그대로 새 흙으로 바꾸어 줬는데.그 뿌리에서 모체로부터 분리, 나누어 키우고 있었대요.이때의 봄 선생님은 시들고 있는 다육을 보면 모두 분갈이를 키우고 싶었지요조금 있다가 찰리, 채플린이 되었습니다^^;;보통에 보면 똑같을까?되지만 달러(루와 스탓키ー처럼 말린 아이들이 몇개 생겼습니다.앞쪽에 작지만 산세비에리아처럼 번지고 있는 아이들이 어느 순간 빙글빙글 몸을 옴츠리고 곧게 되었습니다.이제 스티쯔키ー 유치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작은 화분에서 키우는 것으로 2주일에 한번씩 물을 주고 하우엘시아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과습과 심한 과건만 하지 않는다면 불필요의 흙이라도 잘 가꾸어 줍니다요.이처럼 자구만 따로 모으고 키운지 예쁘다고 생각합니다.스탓키ー 청소년이 되면 벌써 따로 모으고 화분을 바꾸어 줘야겠어요.한번에 물주기에서 봄이 되어서 상태 점검은 필수죠.긴 부드럽게 뻗은 오프토우ー사의 꽃멋짐 뿜뿜, 작년에는 위에 살짝 꽃대를 얹고 끝났는데 1년 묵고 나서 많이 커지고 꽃대도 늘어나네요~23년 4월 1년전 옵투사 ‘귀엽다’왼쪽 지난 여름, 오른쪽 올 봄, 6개월 동안 화분이 촘촘하게 성장한 옵투사입니다.여름에 잠깐 웃음 위기가 있어서 물을 아껴줬어요.2주에 한 번씩 물을 주더라도 조금씩 목만 축일 정도로 주는 것이 여름에는 좋습니다.올해는 봄이 짧을 거라고 하는데요.일요일 한낮 기온이 30도였어요.짧은 봄을 만끽하고 5월부터는 물주기에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좌전 여름 우전 올해의 봄화분을 사서 함께 받았던 옵투사하웰시아의 꽃은 모두 비슷합니다 문구가 많이 나왔는데 이대로도 사실 예쁘죠~ 하나씩 따로 분리해서 분할해주면 또 큰 옵투서가 되는 거죠. 군생으로 다시 키워볼까요^^옵투서도 웃어넘기지 않도록 여름, 겨울 두 계절 물주기에 주의해주면 OK한 해 동안 잘 성장한 쿠페리의 왼쪽, 지난해 4월 오른쪽, 올해 4월 #쿠페리의 다육이 역시 하웰시아입니다.작년에 수다육으로 심어주신 채로 키웠는데 토닥토닥 하니까 몸이 커졌네요.그때는 어떻게 키워? 라고 생각했는데 기특하게도 잘 성장해줬어요.상큼한 하웰시아들~보석같은 하웰시아들 검정옵투사,종고그린에메랄드,스23년 6월의 검정 옵투서색감이 파랗게 되고 말았다 ww#검정 오프 투 산다#보랏빛 오프 투 샀다 검은 수정의 다육 식물은 굵은 꽃대를 위에 곧게 펴고 있습니다.더 어두운 곳에서 키웠어야 하는데 반음이 아닌 암실에서 키웠습니까항상 보고 왔으니까 몰랐지만, 이렇게 보면 화분이 가득하네요@@;;당연히 이 모습이라고 생각했으나 검정 오프토우ー사도 다산의 여왕이네요(웃음)좀 더 어두운 곳에 옮기고 보겠습니다.그렇지만, 언제나처럼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것입니다.그러다가 물주기를 놓치면···색감이 뭔가 도움이 될까도 생각하고~^^;;; 같은 종류의 것을 모아 둔 이유가 가끔’어디에 있었나?’과 잘 모르겠어요 ww작년 6월 에메랄드그린 우금년 사월컸네요~#그린 에메랄드 다육 # 에메랄드 그린 다육은 존고 그린 에메랄드입니다.보석처럼 검정 옵투사의 딱딱하고 길쭉한 버전인 것 같아요.불빛에 비치는 모습이 보석 같아요.얘도 아주 밝은 곳에서 키웠네요.확실히 선반의 맨 아래는 상당히 어둡습니다만, 더 안쪽으로 넣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가는머리 보석같은 느낌_하웰시어스작년 4월의 하웰 시어스올해 4월도중에 화분이 작아서 분갈이를 하셨어요.이렇게 보면 자구 번식을 하고 있었군요.하우엘시아 물도 역시 환경이 맞으면 번식을 잘한다고 합니다.조용하게 다들 여름을 거쳐서 겨울을 지나면서 성장이 모르게 만들었습니다.따로 분리하고 키우면 또 하나의 하우엘시아의 수에서 탄생할 거예요.1년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지금은 보이식 집사 봄 선생님~같이 성장했어요~#하웰시아 실생 역변의 아이콘_하웰시아 실생작년 4월 하웰시아 실생 너무 예쁘다···현재의 모습,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자식이 있었습니다화분이 폭발할 것 같아 새 분갈이를 하고 주면서도 헛웃음을~^^;;;그 때는 충격적이었던 것에 충분하지 않나 이렇게 다시 보면 나름대로 꽃처럼 좋은~물때를 놓치면 잎이 말라죽고 아랫 잎이 되므로 2주일에 1번씩 꼭 무를 마련해야 합니다.자칫 엽병이 잘못 건드리면 예민한 것에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포스팅 하는 사이에 하나씩 따로 정성껏 키우고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왠지 하우엘시아들은 마음이 내키면 그대로 이별해야 할 것 같아 최대한 만지지 않게 됩니다^^가격이 싼#국민 다육#국민 다 즙이 들어 있으므로 강합니다.사시사철 반음, 2주의 물주기를 잊지 않으면 곱게 조절을 하지 않아도 잘 자라서,#초보다 고기 식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십이지권 십이지권뭇도우은이의 매력역시 멋짐만점자구의 열두 사시 치는 나이가 먹을 때마다 멋지네요.작년 여름에 슈퍼에 갔을 때 십이 사시 치가 있었는데 꽤 검고 얇고 멋있게 보였으면 무엇이 다른가?했는데 1년을 들면 그 모습과 닮아 가려는 모양입니다.이 열두 사시 치는 10년 동안 한 사발로 분갈이지만 한번도 없이 커지고, 분갈이를 하고 정말 멋지게 꽃대를 꺼냈습니다.올해는 아직 아무런 소식도 없습니다만, 기대감 100%이름 모를 도트무늬, 연두색, 파인애플 잎사귀 같은 하웰시아도 통통하게 커졌습니다나누던 하웰시아 옵투사도 무사히 겨울을 보내고 봄의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하웰시아의 다육집합다양한 종류를 꼼꼼히 기르다 보니 키우는 재미가 있는 다육 식물입니다.햇살이 부족해서 웃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고 일년 내내 파란 자라고 깨끗한 하우엘시아들입니다.항상 빛 선수권을 포기하지 못하지만 군소리 없이 어두운 반음에서도 OK를 외치는 하우엘시아들이 있기 때문에 선반을 뚫어 놓지 않아도 좋아요1년을 되돌아보면 많이 성장하면서 자구 번식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아직 이대로 계속 키우려고 합니다 겨울의 생존 포스팅을 봄에야 가능한 나태한 식당사 봄승셍을 항상 너그럽게 이해하고 주는 하우엘시아이 있어서 한여름에도 왠지 마음이 든든한 식물의 저승 사자도 위로하는 마음에서 순수한 다육으로 조용하게 추천합니다~오늘도 행복한 식생활,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