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힐메딕스 #가수분해 #저알레르기사료 #강아지사료 #k1000
안녕하세요 김토끼와 아이들입니다. 🙂 요즘 먹이고 있는 강아지 사료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덕하니의 사진을 방해하는 우리 덕대피망이 예전에 병원에 다녀온 피망 덕분에 김토끼의 집은 수년간 먹이던 유기농 사료에서 다른 사료로 바꿨다고 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기 위해 동물병원에서만 살 수 있는 가수분해 저알레르기 사료, 무려 5kg, 8만원 중반에 살 수 있습니다. 한 달에 10kg을 먹이기 위해 살 때 머리띠를 사야 해요.
차도 없는데 15분 거리의 동물병원에서 10kg을 싣고 옵니다. 택배불가TT 아무튼 닥터힐메딕스 가수분해 사료는 몇가지 있는데 저알레르기는 k1000만입니다.
저분자 가수분해 중증 식이성 역반응을 체크할 수 있는 사료입니다. 적어도 2개월 동안은 먹여야 식이성 알레르기가 있는지 선천적 아토피인지 체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발을 핥거나 귀를 긁거나 눈 주위의 색이 탈색되거나 잘 살펴야 합니다.
아쉬운 것은 가격이 비쌀 뿐만 아니라 사료 자체가 그대로 들어가 있는 것도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용량이 많으면 소분되어 있는 사료가 많지만 닥터힐메딕스 가수분해 사료는 그대로여서 보관이 불편합니다. 물론 지퍼백이 달려 있긴 하죠. 조만간 소분 상자를 하나 준비해야 합니다.
이렇게 저는 종이컵에 담아서 한 컵씩 세컨드 강아지 밥그릇에 주고 있어요. 시간마다 나오는 밥그릇이 메인.좋은 점은 냄새가 다른 사료보다 적다는 점을 손에 넣었을 때 기름기가 잘 들지 않는다는 점, 생각보다 강아지들의 취향이 좋다는 점, 똥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자, 이 정도면 장점은 모두 적은 것 같다.마침 피동이가 밥 먹을 타이밍이었어요.저리 가, 잘난 척 둘이 밥 먹는 중이래.박 / 찹맛이 좋네.강아지가 발 사탕이 심하다면 눈매가 이상하다면 닥터힐메딕스 가수분해 저알레르기 사료로 체크해보세요. 알레르기가 없어도 전 연령, 전 강아지 중 편하게 먹을 수 있대요. 병원에서만 살 수 있어요. 집 앞에 있는 병원에 갔더니 거기 없더라구요. 모든 병원에서 파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비하인드 B컷 먹이보다 더 큰 피동이 헤어. www내월급 내통장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