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맘모육몽일기] 작은 몸과 그렇지 않은 코골이

오늘도 공유하는 그의 일상 김맘모육몽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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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니야?

도착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문이 열리지 않아서 당황스럽다

긴듀옥과 걸어서 산책하고 있는데 저희 아파트 3단지에는 단지가 비싸서(?) 엘베가 있었습니다.이게 승하차할 때 문 열리는 방향이 다른 엘베였는데 김 엄마는 꿋이 타던 방향으로 내리길 기다리고 있어요.이게 너무 재미있지 않아요?

이쪽 문이 아닌 줄 알고 황급히 뒤를 돌아 내려…!) 인모들에게 사랑받는 맘모

이쪽 문이 아닌 줄 알고 황급히 뒤를 돌아 내려…!) 인모들에게 사랑받는 맘모친한 동생이 우리 집 우편함에 소금이 선물을 넣어줬어요.그래서 바로 씌워줬는데 침이 길어서 앞이 잘 안 보여서 당황하는 김엄마예요.그래도 프로모델견 김엄마답게 사진 찍을 시간을 좀 주고…!벗고 싶어서 난리가 났어요.하지만 나는 사진을 더 찍고 싶어서 모른 척 했어요.그러면 엄마한테 혼나는 거 보세요.그의 쌀알 같은 이빨이 보일 정도로 뭔가 화가 났는데 쿨하게 무시했어요!(인뇨성은 최고다!)그리고 만들어낸 결과입니다.너무 귀엽죠? 귀지를 벗기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요.(헤헤…! 수현 고마워) 애착 베개 아이성견이 돼서 이걸 버릴까 했는데 버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저렇게 모서리만 물고 서 있는 게 너무 귀엽죠? 잘 때는 만지지 마라1애착 베개를 가지고 놀다 자라버린 김만모의 뒤통수가 졸구라서 ‘소금아~’라고 불러봤습니다.일어난 것도 너무 귀엽지만…!꿈결에 잠에서 덜 깬 눈에 털이 눌리는 게 훨씬 귀엽죠?이참에 자는 사람 좀 깨워주세요.눈치게임제가 소금튀김 장난감을 머리 밑에 넣고 모른 척하는 데다 알고 있다가 곁눈질로 보고 냄새가 확 나거든요. 일어나 휴먼사진 찍히는 동안 김몸과 움직여서 뿌옇습니다.이것은 어느 아침입니다.눈은 떴는데 이불에서 뒹굴뒹굴 했더니… 내 베개 옆에 와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어…(강아지 아들..압박이 너무 심해요..!)위 상황을 무시했더니 이제는 제 배 위로 올라가 쳐다보면서 압박하기 시작하니까 강아지 아들 얼굴빛으로 일어났어요.잘 때는 만지지 마라 2잠이 올 것 같은 김엄마… 누워서 자는 게 너무 힘들어요.긴듀옥이도 소금이가 이렇게 자면 예뻐하더라고요.그래서 마사지 해주는 척 한번 살짝 건드린 긴듀옥 씨!김엄마가 자라고 있는 척흥듀옥에게 눈을 보냅니다.그래서 마사지 해주는 척 한번 살짝 건드린 긴듀옥 씨!김엄마가 자라고 있는 척흥듀옥에게 눈을 보냅니다.신경도 안 쓰고 깅듀옥 소금이 발을 만지면 마지막에 다 빼버릴 거예요!저희 집 애견상전 강아지 아들이에요!김만모를 찾아라저희 집 거실입니다.김만모 보여요?한꺼번에 찾으셨나요?약주 먹은 아빠 코골이, 이 소리가 진짜… 김엄마가 내는 소리인가?약주 먹은 아빠 코골이, 이 소리가 진짜… 김엄마가 내는 소리인가?약주 먹은 아빠 코골이, 이 소리가 진짜… 김엄마가 내는 소리인가?이번 주도 김엄마 일상에서 재미있는 것들을 잘 가져온 것 같아 뿌듯합니다.주변에서도 윷몽일기가 너무 재밌다고 계속 올려달라고 해서 목~금 중 하루는 꼭 올리려고 합니다.이상,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이번 주도 김엄마 일상에서 재미있는 것들을 잘 가져온 것 같아 뿌듯합니다.주변에서도 윷몽일기가 너무 재밌다고 계속 올려달라고 해서 목~금 중 하루는 꼭 올리려고 합니다.이상,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14EVUFVCF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