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올해의 타로 카드를 그리고 드림보드 워크샵을 했다. 드림보드 워크숍, 이름은 거창하지만 사실 버킷리스트 같은 것이다. 죽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일, 혹은 올해나 내년 계획을 세우는 것.
오늘은 나의 올해의 타로 카드를 그리고 드림보드 워크샵을 했다. 드림보드 워크숍, 이름은 거창하지만 사실 버킷리스트 같은 것이다. 죽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일, 혹은 올해나 내년 계획을 세우는 것.
오늘은 나의 올해의 타로 카드를 그리고 드림보드 워크샵을 했다. 드림보드 워크숍, 이름은 거창하지만 사실 버킷리스트 같은 것이다. 죽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일, 혹은 올해나 내년 계획을 세우는 것.
서로 발표하는 모습. 책상의 비타500과 과자는 내가, 약과는 같은 테이블의 학우분이 준비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음식이 조금 있어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까. ^^
서로 발표하는 모습. 책상의 비타500과 과자는 내가, 약과는 같은 테이블의 학우분이 준비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음식이 조금 있어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