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미국 영어캠프 홈스테이에 도착한 아이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퓨처유학원 미미엄마 영어캠프 미미엄마입니다.2024년 겨울방학 스쿨링에 참여하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은 모두 미국에 도착하여 뉴욕 카운트다운을 세고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새해 첫날이기도 하지만 2024 겨울방학 스쿨링이 시작되기 전날입니다.혼자 온 아이들은 홈스테이에 체크인하고 짐을 풀면서 미국 가족들과도 만나고 서로를 소개하면서 이제 친해졌습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홈스테이 영어캠프

미국에서는 새해가 밝기 전날(New years day eve)에 모여 밤 12시가 넘으면 “Happy new year!”를 외치고 서로 껴안는 등 새해를 축하하는 문화가 있습니다.아이들이 미국 가정의 사랑과 따뜻함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미국의 홈스테이

저 미미엄마도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한 분 한 분 뵙고 돌봄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내일도 OT와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지 확인하기엔 더 바빠지지만 항상 활기차고 설레는 아이들을 보면 저까지 즐거워요.. 이번 미미맘 영어캠프에 처음 참가하는 학생들도 많아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 것이니 저는 이러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좀 더 빨리 미국 현지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미국 문화와 환경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저 미미맘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벌써 OT가 시작되기 전인데, 미리 오셔서 근교 여행을 다녀오신 분도 계시고,

롤러장과 아이스 스케이트장에 다녀온 가족도 있어요.

위 4장의 사진은 함께 오신 학부모님들께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공유해 주신 사진입니다. 이 정도로 벌써 적응을 한 것 같아요.. 물론 이미 미미엄마의 미국 영어캠프에 여러 번 오신 학부모님들도 계시고요.

캠핑할 때마다 느끼지만 아이들은 정말 보석 같은 존재예요.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속도를 보면 놀라운 일입니다.아이들은 먼저 각 반에서 또래 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해지고 영어로 대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미미맘 미국영어캠프는 한 반에 한국 학생 수가 최대 3명을 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아이들이 미국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밖에 없습니다.물론 영어 사용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적응력을 하루빨리 키우고 싶어서 이런 시스템을 마련한 이유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던 아이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영어로 웃고 떠들며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영어 캠프를 한번 경험한 보호자 분들은, 이하의 포인트를 칭찬하셔서 다음 캠프도 등록하세요.v명문 디에이고 사립 학교와 독점 계약 v학교에 미미 엄마가 상주하며 아이들을 직접 관리 v, 어떤 상황에서도 학생을 우선하는 미미 엄마의 엄격한 기준과 성실, 그래서 미미 엄마 미국 영어 캠프는 매년 재등록률이 30%를 넘는 이유입니다.방학의 교실 수업 캠프가 내일 시작일인데, 실은 여름 방학 캠프에 대한 문의도 지난 달부터 정말 많이 오고 있습니다.특히 저번에 왔지만 이번 미국 겨울 캠프 일정이 맞지 않거나, 학년의 마감 때문에 오지 못한 아이들은 2024여름 캠프는 꼭 보내겠다고 이미 약속했으니 정말 많은 학부모들이 빨리 연락하고 계십니다.그만큼 한번 미국 영어 캠프의 홈스테이를 경험한 아이들에게는 너무 좋은 추억이었어요.우선 우리 홈스테이의 아이들을 다시 돌보고, 내일 OT를 준비해야 겠네요.내일 시작된 겨울 캠프 스쿨링도 더 가치가 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그 미미 엄마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올해 겨울도 나를 믿고 아이들을 맡기셔서 감사합니다.미미 엄마 영어 캠프의 또 하나의 장점이 알고 싶다면미미엄마 영어캠프, 카카오톡으로 문의하세요!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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