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맘모육몽일기] 작은 몸과 그렇지 않은 코골이
오늘도 공유하는 그의 일상 김맘모육몽일기 오늘도 공유하는 그의 일상 김맘모육몽일기 오늘도 공유하는 그의 일상 김맘모육몽일기 오늘도 공유하는 그의 일상 김맘모육몽일기 여기 아니야? 도착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문이 열리지 않아서 당황스럽다 긴듀옥과 걸어서 산책하고 있는데 저희 아파트 3단지에는 단지가 비싸서(?) 엘베가 있었습니다.이게 승하차할 때 문 열리는 방향이 다른 엘베였는데 김 엄마는 꿋이 타던 방향으로 내리길 기다리고 있어요.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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